큐티 세미나를 할 때는 큐티가 그리 어렵지 않게 생각했는데 점차 열기가 사그러지면서
왜 그럽게도 부담스러운 큐티가 되었는지.....
처음엔 우리 교회의 지체들이 여기저기서 말씀으로 산 아름다운 고백들이 터져 나올 것만 같았죠. 금방이라도 온 교우들이 큐티 교재를 들고 싱글벙글 다닐 것만 같았습니다.
큐티 세미나를 가진지 벌써 9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.
그 동안 가끔 이런저런 이유로해서 월요 큐티방을 쉰적도 있었지만
그래도 하겠다는 지체들로 인해 힘을 얻습니다.
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터진 웅덩이가 아닌 쪽박에라도 담을려고 애를 쓰는 모습들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 같아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.
이영선 집사님은 늦은 시간이라도 빠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.
어제는 우리의 Hope인 반계정 집사님이 오셔서 아주 야무진 나눔을 해 주셔서 힘이 되었습니다. 하나님께서는 역시 사모하는 자에게 은혜를 부어 주시는 것을 확인했습니다.
우리들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말씀 나누는 재미에 빠져 있는 바람에
"어서 돌아오오~~"라는 연락을 받고서야 서둘러 집으로 돌아갔습니다.
삶의 현장에서 말씀이 어떻게 역사하는지 우리 모두 기대를 할 것입니다.
월요큐티방. 아자!! 아자!!









